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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제거술

봄의정원

UVOM PLASTIC SURGERY



2016년 6월 미얀마 힌따다 의료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봄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19-06-04 14:58

본문

2016년 6월 미얀마 힌따다 의료봉사




힌따다는 미얀마의 옛 수도인 양곤에서 버스를 타고 약 4시간을 달려야 하는 소도시입니다.


아스팔트 바닥의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뒤엉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워있고,


파리와 모기는 쉴새없이 날아다닙니다. 





수술실은 그나마 사정이 나았지만 여기서 제대로 수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구순열, 구개열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세전부터 수술을 시작해야 정상적인 발육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섭취량이 부족해서 또래보다 훨씬 작은키에, 발성문제로 발음조차 제대로 안 되는 아이들을 보니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보다도 주변 친구들이 자신들과 다르게 생겼고 징그럽다는 놀림을 받는 것이 너무나도 괴롭다고 합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수술을 하고, 병실을 옮겨다니며 소독하고 수술부위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혹독한 더위속에 땀은 비오듯이 나고, 음식이 맞지 않아 설사병에 걸렸지만, 


예뻐진 아이들과 고마워하는 부모님들에게서 얻은 뿌듯함과 보람은 이 모든 것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미얀마에 도착해서 3일간 얻은 것은 수술하는 방법뿐만 아니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의사로서의 자세를, 환자를 치료하는 소명과 보람을 다시한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속에 내게 주어진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지내왔지만


GIC와 함께한 미얀마 해외의료봉사를 통해서 쉽게 얻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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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봉사에 참여하신 ontsize="2">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구문근 전공의의 현장 방문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ontsiz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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